사료 비교
습식 10%와 건식 30%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
습식은 수분이 많아 같은 영양소라도 수분을 포함한 실제 급여 상태 기준의 백분율이 낮게 보입니다. 건식 30%와 습식 10%라는 숫자만 놓고 보면 세 배 차이처럼 보이지만, 상당 부분은 수분 차이에서 생깁니다.
서로 다른 형태의 사료를 비교할 때는 먼저 수분을 제거한 DM 기준으로 바꾸어 영양소의 농도를 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서로 다른 형태의 사료를 비교할 때는 먼저 수분을 제거한 DM 기준으로 바꾸어 영양소의 농도를 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DM으로 비교하면 충분할까요?
DM은 수분 차이를 없애 주지만 사료의 열량 밀도와 실제 급여량까지 같게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같은 DM 지방 함량을 가진 두 사료라도 한쪽이 더 높은 열량을 내거나 하루에 먹는 양이 다르면 실제 지방 섭취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DM은 ‘건물 안의 농도’를 비교하는 값이고, 실제 식단 평가에서는 열량 기준과 급여량을 함께 봐야 합니다.
따라서 DM은 ‘건물 안의 농도’를 비교하는 값이고, 실제 식단 평가에서는 열량 기준과 급여량을 함께 봐야 합니다.
1,000 kcal 기준으로 보는 이유
g/1,000 kcal는 같은 열량을 먹었을 때 해당 영양소를 얼마나 섭취하는지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수분뿐 아니라 제품마다 다른 에너지 밀도의 영향까지 줄여 주기 때문에 영양소 밀도를 비교할 때 유용합니다.
특히 영양 기준을 비교할 때는 단순한 DM 백분율만 보지 않고, 기준이 어떤 열량 밀도를 전제로 만들어졌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영양 기준을 비교할 때는 단순한 DM 백분율만 보지 않고, 기준이 어떤 열량 밀도를 전제로 만들어졌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함량과 실제 섭취량은 어떻게 다른가요?
영양성분표의 %는 사료 안에 들어 있는 영양소의 농도입니다. 반면 실제 섭취량은 그 사료를 하루에 몇 g 또는 몇 kcal 먹었는지까지 적용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방 DM이 더 높다’와 ‘하루 지방을 더 많이 먹는다’는 같은 문장이 아닙니다. 최종적으로는 실제 급여량을 적용해 하루 섭취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방 DM이 더 높다’와 ‘하루 지방을 더 많이 먹는다’는 같은 문장이 아닙니다. 최종적으로는 실제 급여량을 적용해 하루 섭취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영양 기준과 계산값은 제품의 전체 적합성이나 수의학적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PROVED는 확인 가능한 데이터와 계산 근거를 구분해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